
부동산 DSR 적용 대출 2억원 부터 (+ 청년월세지원사업) 2022년부터 2억원 대출 넘으면 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적용 - 국내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1월부터 개인마다 대출 총액이 2억원을 넘기게 되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인 DSR 규제가 적용됩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담보물보다 부채상환능력에 초점을 맞춘 정책으로, 계산 방식은 아래와 같다. DSR = (연간대출원리금상환액 + 기타대출 연간원리금 상환액 / 연간 소득) DSR이 40이면 적정, 70이 넘어가면 이자 내기도 버거운 위험 수위다. 해당 규제는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및 자동차 할부, 카드론 등의 총 대출액 2억원 적용 기준이며 해당 금액이 넘어서면 개인별 DSR규제가 적용되면서 돈을 빌릴 수 없게 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서울시 코로나 자영업 소상공인 100만원, 프리랜서 50만원 지원 서울시·시의회 코로나 재난지원금 8576억원 편성 (자영업,프리랜서,여행업계,운수업계) - 서울시에서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 및 운수업 종사자 및 관광업체에게 위기극복을 위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12일 가졌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의 공동기자회견에 따르면, 총 8,576억원 규모로 편성된 이번 지원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으로 확정·시행에 들어갑니다. *자세한 일정은 공고가 올라오는 대로 신속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나 다산 콜센터(120)를 통해서 수시로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1. 자영업자 임대료 100만원 씩 지원..

서울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연 48만원씩) 서울시에서 임산부에게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지원합니다 - 서울시에서는 14,323명의 임산부에게 총 68억 7,500만 원을 투입해 1인당 48만원 상당(개인부담 96,000원 포함)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2월부터 참여 신청을 받아서 3월부터 본격 지원에 나섭니다. 임산물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써,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더불어 지난 2년(3년차)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의 판로 확보를 위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존 지역에 더하여, 부산, 대구, 인천, 울산, 세종이 신규 참여한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진행 중입니다. 1. 참여자 모집 ▼참여대상: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