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코로나 자영업 소상공인 100만원, 프리랜서 50만원 지원 서울시·시의회 코로나 재난지원금 8576억원 편성 (자영업,프리랜서,여행업계,운수업계) - 서울시에서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 및 운수업 종사자 및 관광업체에게 위기극복을 위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12일 가졌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의 공동기자회견에 따르면, 총 8,576억원 규모로 편성된 이번 지원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으로 확정·시행에 들어갑니다. *자세한 일정은 공고가 올라오는 대로 신속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나 다산 콜센터(120)를 통해서 수시로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1. 자영업자 임대료 100만원 씩 지원..
긴급재난지원금
2022. 1. 13.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