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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미디언 우치마, 주택융자 6,000만 엔 갚을 수 없어.. [파산 직전]


[SPA, 10월 6일 자]

-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일본도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이나 수입 감소로, 대출금 지급에 곤란을 겪는 사람이 유례없이 증가했다. 집 압류에 자기파산...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면, 그동안의 일상은 순식간에 무너진다.

 

신종 코로나에 의해 표면화한 대출금 지급 불가로 인한 파탄의 늪은 어디까지인가?

 


6,000만 엔(약 6억 5천만 원)의 주택융자로 [파산 직전]이라는 슬림 클럽(スリムクラブ)의 우치마(内間 政成, 1976~)를 긴급 취재했다.

■암거래 영업에 이어, 코로나19로 수입이 격감

- 2010년 M-1 그랑프리 준우승으로 단번에 인기 연예인의 반열에 올랐던 슬림 클럽의 우치마 마사나리, 그러나 그는 지금 주택담보대출 파산 직전이다.

[2013년, 프로그램 기획으로 중고 단독주택을 샀죠. 계약금 없이 6,000만 엔으로 35년 대출을 받아 월 상환액은 20만 엔. 완전히 '오기'로 샀습니다만, 그 당시엔 벌고 있었고 순조롭게 갚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의 암거래 영업 소동으로의 자숙으로부터 힘들어져서... 게다가 올해는 코로나로 이벤트나 무대 일거리가 궤멸. 자숙 이후로 수입이 상환액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내는 한 달 20만 엔을 갚기 위해 시간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전업주부였던 부인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지만, 그래도 모자라는 부분은 소속사에서 빚을 내 대출금을 갚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의 루즈한 성격상, 한 번 연체하면 자꾸만 지급이 밀릴 것 같아서 지금은 부활을 목표로 오기로 갚고 있습니다. 매각을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만, 실은 구매 애초부터...

 

"기초공사 시 나사 구멍이 6개 있는데, 2개밖에 조여지지 않았다", "바닥의 단열재가 너무 적어서 겨울은 바닥이 춥다" 등, 결함 주택이었기에 "구매자가 생기지 않을 것" 이라고 부동산업자에게 리얼하게 말해지고 있어서..]

 



■마음을 고쳐먹고 절약하는 생활

- 옛날부터 술을 마시며 돌아다니는 것이 취미였고, 저금은 제로. 부족한 술값은 신용카드로 보충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통장을 본 적도 없었다는 그였지만, 요즘은 마음을 바꿔 가며 알뜰 생활을 한다.

[밖에 술 마시러 나가지 않고, 4ℓ짜리 업무용(?) 위스키 사서 집에서 마십니다. 일하는 아내와 아이를 위해 매일 자취도 하고 있습니다만, 요리 맛보기로 허기를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숙하는 동안 6kg이 빠졌어요. 그래도 불운한 상황은 계속되기 마련인데, 최근에는 전자제품이 모조리 망가져 버렸습니다. 얼마 전에도 세탁기를 새로 샀어요. 12개월 할부에요]

 끝이 보이지 않는 대출금 지옥, 가족을 위해서라도 일발 역전의 새 소재를 만들어내어 자기 집을 사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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